︎
YEOSUBIN
about
instgram
product
shop
︎
잃어버린 날들_Empty Mind 2019
멀어진 거리 만큼
우리 사이에는 빈 가지들이 무성하다.
추억해 보아도
이제는 잃어버린 날들,
텅 비어버린 마음...
ⓒ YEOSUBIN 2012 - 2020